참! 많은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뭐를 했지? 이리 생각을 하다가도, 요즘은 그래도 하는게 어디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예전부터 linux SERVER 운영 해본다고 많이도 뒤적 거렸지만,
요즘처럼 “딱” 맘에 들게 운영 하기는 이번이..첨이네요…
(DNS SETTING,LINUX에 apache2,php5.6,php7.1,phpmyadmin,
vftpd server,ssh server(이건 예전 telnet만 생각 하다 이번에 배운거임..)
직업과는 완전 별개의 홈페이지 만들고, linux를 조금 쉽게 다루고,
Windows에서 좀 벗어 났나? 이런 생각도 들지만…
욕심이겠지만 예전부터 하고 싶은게 Superuser가 되어보자 했는데.
(요즘은 자화자찬 제 마음속에 Superuser내요 ㅎㅎ…)
지금도 배우고는 있지만, 아주 많이 배워야 됩니다. 할께 무궁무진 많거든요…
(Linux 명령어,설치경로이해,프로그래밍,기타등등..)
제 맘에 들때까지 노력해야 겠습니다. Superuser가 되어 보겠다고 했으니
더 노력 해야지요.
예전에 어디서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너의 것으로 만들려면 ‘누구한테 아주 쉽게 설명을 할수 있어야~’ 그게 너의 것이라고..”
이해가 문제 겠지요, 왜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지 설명을 해야 될태니까요~
열심히 노력 해야지요..하는김에..(자기가 만족할때까지)
그럼 계속 가보겠습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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